MWC 전시에서 KT 이동식 홀로그램과 NEC의 프로젝터 기술과 협업하여 Ventuz를 활용한 미디어 테이블을 제작하였다. 태블릿을 베이스로 하여 관람객들이 쉽게 체험할 수 있는 홀로그램 기구를 제작하여 KT의 20Gbps를 홍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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