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모터쇼에서 LEXUS가 추구하는 4가지 identity를 각 차원의 터널을 통과하는 컨셉으로 관람객에게 미지의 공간을 체험하도록 하는 공간을 연출하였다.
관람객이 쇼파에 누웠을 때 보이는 천장에 프로젝션 맵핑을 했고, 천장 옆면의 8각이 거울로 이루어져있어 마치 무한한 공간을 향해 빨려 들어가는 듯한 공간감과 몰입도를 극대화 시켰다. 영상의 포인트에 따라 바람센서와 진동센서를 통해 관람객에서 신선한 재미를 주었으며, 벽면에 미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LEXUS 하이브리드차의 장점을 전달하였다.